과바라기'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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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

  1. 2009.01.21 그러고 보니.. 7
  2. 2008.04.17 저번주 가족끼리 다녀온 남해 6
  3. 2008.03.17 내 블로그의 위기?
  4. 2008.01.28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생각. 8
  5. 2008.01.02 무자년 새해! 6
  6. 2007.11.25 플아에서 주문한 '신뢰령음' (트러스티 벨 아시아판) 9
  7. 2007.11.12 게임 음악 업로드 계획
  8. 2007.11.11 오랜만의 블로그 방문~ 2
  9. 2007.10.15 간만에 정말로 열심히 읽은 책... 6
  10. 2007.10.13 방 청소 하다가 찍은 물건들.. 2

그러고 보니..

예전에 네이버 무료 도메인 이벤트 할때 하나 등록했습니다.

http://www.gmtopia.pe.kr/

이 주소로 접속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안하다가 보니 티스토리에서 저작권 의심되는 음원들은 다 차단해버리네요.

어떤식으로 저작권 위반 의심 음원을 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니다 싶긴 하네요. 쩝.

일단 파일이름으로 유추해내는듯 하니, 다음부터 올리는 음원들은 파일명에 트랙번호만 적어서 올리구요, 트랙목록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 가족끼리 다녀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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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바닷가에서 찍은 노을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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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스포츠파크 근처의 유명한 물회전문 횟집. 푸짐한 물회! 1인분에 만원이 넘지만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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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의 물회. 대야그릇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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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도 무료제공. 물회의 육수가 약간 녹아서 물이 생겼을때 말아먹으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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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를 말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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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제공되는 수제비. 국물이 정말 시원하다.




 

내 블로그의 위기?

 벌써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개설 초기부턴 아니었지만, 국내에서 게임 음악 앨범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조건 때문에 해외 게임음악 소개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를 표방했지만..

 어디까지나 저작권 소유가 있는 음악들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말이 많은 지금이야말로 이 블로그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폐쇄적인 게임 음악 전문 공유 클럽을 만들까도 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조차 버거워 하는 나로써는 얼마나 신경 쓸 수 있을까 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저장공간의 확보가 어려운 듯 하다.

 어떻게 해야 할라나.. -_-;;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생각.

 사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남에게 보여지는 어떤 매체의 성격보다 나 자신을 위한 일기라던가, 여러가지 개인 적인 생각을 써놓는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혼잣말투의 반말을 문체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해가며 늘어가는 방문자수나 댓글을 남기고 가시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개인적인 잡담이나 생각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 이 블로그에서 예를 들면 각종 음악 소개 글, 같은 건 보시는 분들이 불쾌하지 않게 존칭어를 써서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해도 정보를 얻으려 남의 글을 읽는데 반말섞인 문체를 본다면 왠지 재수없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기 때문에.. -_-

 앞으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은 될 수 있으면 존칭어를 사용해야 겠다.
 

무자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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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주위 모든 분들과 항상 밝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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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플아에서 첫주문한 게임이 도착! 무려 3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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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문판~! 아래 한문의 압박.. (信賴鈴音 신뢰령음 : 믿는 종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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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온 5달러 할인쿠폰과 알수없는 사이트 찌라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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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12개로 늘어난 엑박 게임.


신용카드 발급을 안해줘서 하나은행 비바체크카드 만들어서 샀다. OTL

다른데서 또 산게 있는데, 맛이간 구형 DS 터치스크린을 고치기 위한 파츠와 이왕 사는거 케이스까지 주문해놨다. 오래 쓴 구형 DS 완전 새걸로!! 왕기대 +_+;;

국내 수리 사이트에선 수리하는데 드는 돈이 ㄷㄷㄷ 이라...

참고로 해외에서 산 부품이 DS 케이스 + 드라이버 + 터치스크린 (LCD 미포함) + 레지스터드 에어메일 합해서 17달러에 해결. 부품오는 즉시 작업 착수해서 수리하는 과정 한번 올려봐야겠다.


 

게임 음악 업로드 계획

 몇주 동안 귀차니즘에 빠져 뜸했던 관계로 슬슬 버닝해 볼 생각...

 블로그 제목부터 '게임 음악 유토피아' 를 지향하고 있으니 말이다. -_-;;

 우선 신작 게임음악들은 이전 처럼 기간한정 업로드로 하고, 새로이 오래된 게임들의 음악들을 블로그 자체 MP3업로드 기능으로 언제든지 방문하면 들을 수 있게 해볼 생각이다. 다만 저작권이 조금 걸리긴 한데, 오래된 게임 음악이고 국내에 발매된 적이 거의 없으니 아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일단은 하드 내에 있는 오래된 음악들 위주로 업로드를 시작해야 할듯..
 

오랜만의 블로그 방문~

얼마전에 산 삼돌이용 오렌지 박스. 하프2 시리즈야 워낙 명성이 자자해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는데, 정작 포탈과 팀포2만 미친듯이 하는 결과가... -_-;;

특히 팀포2.. 내 취향에 정말 맞아떨어지는 게임인듯 하다. 팀플이 중요한 플레이!

개인적으로 헤일로3 보다 훨신 재밌게 하고 있다. +_+

주 클래스는 엔지니어지만, 다방면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중!

팀포2 하시는 분들~ 게이머테크 친추 필수!


 

간만에 정말로 열심히 읽은 책...

 몇몇 판타지 소설책 말고는 책에 쥐뿔도 관심이 없던 나에게, 조금이라도 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 책이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라면, 이번에 본격적으로 버닝하면서 읽은 책이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워낙에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이미 읽은 사람이 많겠지만, 이제서야 이런 재밌는 책을 접하게 되다니 이때까지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너무 소설책만 읽으러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하지만, 책을 배게,  냄비 받침대 삼 듯한 나로써는 엄청난 발전..  -_-;;

 다음엔 어떤 걸 읽어볼까나~
 

방 청소 하다가 찍은 물건들..

 오랫만에 방구석 청소좀 하다가 여러가지 물건이 보이길래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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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리니지 2 처음 서비스 시작할때 뿌린 클라이언트 패키지 일듯.. 지금은 전혀 필요가 없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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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의 누님이 참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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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2 PC판 한정판에 들어있던 OST 시디. 도대체 왜 시디 케이스를 천으로 둘러놨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고급스럽지도 않고, 때만 많이 탄다. -_-;;  음악의 경우는 원판 OST의 경우 Deus, Povo, Melodia 이렇게 버전별로 나뉘는데, 이건 딸랑 한장. 음악도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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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망한 PC Player 99년 11월호. 광고가 잡지의 반을 차지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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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특집기사.  기사내용에서 이빨까기의 구라가 느껴진다. 1000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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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했던가? 아 어느정도 가능했군. 플스2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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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센스의 광고. 밤에 보면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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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글자, "라라보다 매력적인 여주인공 린". 도대체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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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튜러스.. 12월 예정 되어있지만, 아마 1년 연기 했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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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 팀의 특집기사가 실려 있었다. 프메3, 악튜, 창세기전 작곡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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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헤일로 시리즈로 한창 잘 나가고 있는 번지의 옛날 작품 '오니'. 그냥 그저 그런 보통 게임있었던 걸로 기억.. 다만 멀티플레이 가능한 패치 만들어 준다 하더니 걍 잠수 타 버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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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꽤나 빠져들었던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정발 하기 전부터 팬사이트를 통해 즐기다가, 정식 발매 전에 무슨 이벤트를 했었는데, 정품을 받았던 걸로 기억. 꽤나 재밌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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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깨서 득템하신 VLUU i7. 이걸 찍은 VLUU NV10도 득템하시고, #1 MP3, #1 도 득템하신... 삼성 테크윈 직원이랑 잘 아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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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USB 메모리 겸용 MP3로 지른 삼성 YEPP U3. 휴대성이 좋고 USB 단자도 내장되어 있어 정말 편하다. 그러고 보니 3년전에 알립 H320을 뒤로 하고나서 처음 지른 MP3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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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용도인지 불분명한 물건. 옛날에도 캠코더 같은게 있었나 모르겠지만, 아마도 테이프와 같은 용도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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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필름을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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