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바라기's blog

 이 글은 IGN의 킹덤 언더 파이어 블로그에 8월 31일자로 올라온 글을 번역한 내용이다.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 심한 오역, 의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감안해서 봐야함... -_-;  혹시나 해서 원문과 함께 작성하니 오역, 오타 지적 언제든지 환영~  그리고 나머지 분량은 몇 일내로~



 

끝없는 홈브류, 콘솔 해킹의 진화

 사실 이런 놀라운 일이 PSP에선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커스텀 펌웨어, 속칭 커펌이라는 것을 필두로, 끝도 없이 진화해 가고 있는 PSP... PS1 게임을 마음 껏 PSP에서 플레이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PSP의 유명한 쉘 홈브류 프로그램의 하나인 IRSHELL의 차기 버전에서 PSP의 화면을 컴퓨터 모니터로 뿌려주는 기능과 함께 PS1 게임의 2인용 멀티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개발자가 공언하고 있다.

 
개발자가 공개한 시연 동영상

 1P는 PSP나 컴퓨터 키보드, 조이스틱을 이용하고, 2P는 키보드나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2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소니가 내놓는 정식 기능보다 해커에 의해서 훨신 진화해가고 있는 PSP.. 내 생각에는 커펌을 이용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단순히 불법복제의 목적보다, 비싸게 주고산 PSP를 보다 다양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설치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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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console에서 공개한 VAST 메뉴

 그리고 또 한가지 소식.. 정말 '해커들 실력의 끝은 어디일까' 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바로 PS2의 새로운 모드칩과 관련된 소식.. 근데 문제는 '칩'이 아니다. 정말로 놀라운 건 기계에 털 끝 하나도 안건드려도 된다는 사실.. 바로 신개념 모드 메모리(?). 'VAST'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PS2의 메모리 카드 형태로서 PS2의 메모리 카드 슬롯에 꼽기만 하면 PS2 어느모델이든 관계 없이 모드칩을 설치한 것과 똑같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엄청난 물건이다. 가격이 어느정도 저렴하게 나온다면 PS2 시장을 단번에 무너뜨릴수도 있는 무서운 물건이 될 것 같다. 한 게임기의 보안이 메모리 카드 하나에 전부 날라가 버리다니 무서울 따름.


 

 오늘 방송된 서프라이즈, 진실과 거짓 두번째에 방영된 표트르 대제에 관한 내용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었다. 방금 갑자기 생각났는데, 루리웹 괴담 게시판에서 읽었던 내용이었다.

 아래의 내용은 루리웹 괴담게시판 ID : reyant 님께서 올려주신 글이다.

표트르 1세 [Pyotr I, 1672.6.9~1725.2.8]는
러시아 로마노프왕조 제4대의 황제로써
어릴적부터 군사들과 전투훈련을 하며 기술을 익히고 왕이 된후
유럽 선진국의 제도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대대적인 개혁사업에 착수한
인물입니다..

그는 낙후된 러시아를 부흥 시켜 제정러시아 시대의 막을 열게한 인물이지만
좀 괴짜라고 할수 있는 독특한 성격의 왕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의학,조선,공업등 여러 기술을 배웠는데 어느정도 지식은
있으나 통달한 수준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배운 기술을
쓰기 위해 혈안이 되 있었습니다..

늘 성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고친다고 소동을 일으켰고 부하들이 몸이 좀 아픈것
같으면 자신이 조제한 약을 먹이곤 했는데 그 약을 먹고 실신한 신하도 여렷 있었기
때문에 신하들은 표트르 대제 앞에선 아픈 기색을 안보이려고 노력 했습니다..

또 표트르 대제는 수염세,자리세,계단세,커텐세등 각종 물건에 세금을 붙인걸로도
유명한데 이때문인지 러시아는 지금도 커텐을 길게 안친다고 하더군요..
이 표트르 대제가 한 일중 가장 괴상한 일이 유령들에게 세금을 징수한 일입니다..

표트르 대제가 집권할 무렵 한 고성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유령 출몰이 빈번히 일어나
목격담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 얘길 들은 표트르 대제는 고성에 사니까 유령들에게 세금을 부여 하라고 명을
내렸습니다..

당연히 유령들이 세금을 낼리가 없었죠.
결국 표트르 대제는 병사들을 보내서 유령들에게 세금을 받아 오라고 했지만
병사들이 그곳에서 몇일을 지내도 유령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표트르 대제는  자신이 직접 유령을 만나기로 하고 시종만 데리고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유령들이 나타나지 않자..

남들이 손이 쉽게 닿지 않는 높이의 고성 벽(표트르 대제의 키는 2m 10cm 입니다)에다
'그대들을 시민으로 인정할테니 짐을 알현하라'라는
글을 쓰고는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밤이되자 시종이 표트르 대제가 잘 자는지 그의 방을 살피러
갔을 때였습니다..
분명 방에 혼자 있아야 할 표트르 대제는의 방에서 즐겁게 웃고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어습니다..

의아한 시종이 문을 살짝 열고 살펴보니 표트르 대제가 의자에 앉아 즐겁게
얘기하고 있었고..
그의 앞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차가 든 컵들이  허공에 떠 있었습니다..

시종이 놀라서 자신도 모르게 들어서자 표트르 대제는 지금 손님들과 얘기중
이니 방해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시종이 표트르 대제의 방을 여니 표트르 대제가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그의 목엔 독특한 빛깔의 보석 목걸이가 걸려 있었습니다..

신하들이 목걸이에 대해 물어보니 표트르 대제는 웃으면서
유령들이 세금 대신 낸 것이라고 대답 했다고 합니다..

표트르 대제는 이들을 손님을 뜻하는 독일식 언어로 'Guist'라고
불렀는데 이게 현재 유령을 뜻하는 단어인 'Ghost'의 어원이 됬다고 합니다..

또 이때 유령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유령 사전]이란 책을 만들기도 했는데
교황청의 압박으로 출판은 되지 못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유령의 하루 이동 거리는 1,2km이고 활동 시간은 평군 3~4간 정도이며
평균 수명은 4백년 이라고 합니다..

또 여담으로 유령은 표트르 대제가 물에 빠져 죽을 거라고 예연 했는데
실제로 표트르 대제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나이 생각 안하고
물에 뛰어 들었다가 아이는 구하고 본인은 익사 했습니다..

 이 밖에도 ID를 reyant 로 검색해보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 미스테리한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필수 코스!


 

★ 뉴비가 선정한 올해 하반기 삼돌이 기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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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최고의 FPS "Hal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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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쇼크 개발사의 야심작 RPG계의 다크호스! "Bio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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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현대전이다! 실감나는 FPS! "Call of Du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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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음악 게임의 최고봉! "Guitar Hero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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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명가 Bioware가 선사하는 은하계 스케일의 RPG "Mass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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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비디오 게임의 자존심! "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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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 드디어 삼돌이에 강림! "Beautiful Kata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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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미모의 프로듀서로 더 유명한 "Assassin's C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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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히로노부 X 우에마츠 노부오 X 이노우에 타케히코 "Lost Odyssey"

 

 이것 말고도 훨신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된다. 지갑단속 단단히 해야 할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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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시리즈의 특징이 되어버린 꽃미남, 꽃미녀 캐릭터들


 오늘 소개하는 게임 음악은, 게임계의 살아있는 신화, 스퀘어 에닉스의 대표작인 Final Fantasyt XII 이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게이머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프렌차이즈이고, 비게이머들 사이에도 FF VIII의 Eyes on me, FF X의 스테키다네(우리나라에선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등의 곡들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20년이나 지속된 몇 안되는 게임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멋진 8등신의 완소 캐릭터들, 영화같은 감동적인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 아름다운 음악일 것이다. 사실 이런 특징은 파이널 판타지 7편부터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때 당시에는 롬팩에 비해 용량이 큰 CD매체가 본격적으로 게임에 사용되던 시기로 커진 용량만큼 화려한 CG영상, 고음질의 음악 삽입이 가능해졌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영화같은 게임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를 이루게 된 계기가 바로 파이널 판타지 7의 등장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혁신적인 그래픽과 감동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음악으로 게이머들의 오감만족에 앞장 선 파이널 판타지가 벌써 12번째에 접어들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음악이라면 대부분 우에마츠 노부오씨를 꼽는데, 사실상 우에마츠 노부오씨가 거의 모든 음악을 담당하던 때는 이미 오래전 일이고, 이번 작도 몇몇 전통적인 파이널 판타지의 음악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거의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작에서 주도적으로 작곡한 분은 사카모토 히토시씨 이다. 이 분의 대표작으로는 택틱스 오우거, 트래져 헌터G,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레이디언트 실버건, 베이그런트 스토리, 그리고 최근 작으로는 오딘스피어, 그림그리모어, ASH 외 다수가 있다. 이번 파이널 판타지의 배경이 중세 유럽을 모티브로 탄생한 Ivalice 대륙인 만큼 중세 유럽 분위기의 음악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가 한데 어우러진 멋진 음악들이 가득하다. 다만 배경이나 분위기의 영향 때문인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아닌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의 음악만이 가득하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삽입되고 있는 요즘 게임 추세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 앨범 정보 보기

★ 앨범 전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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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모바일용 기기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 설치파일(CAB)를 PC를 통해 간단하게 PDA로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전까진 CAB파일을 통한 설치는 PDA로 복사해서 PDA탐색기에서 설치해야 하고, 경로도 지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PDA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이 프로그램을 띄운후 CAB파일을 끌어다 놓기만 하면 ActiveSync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메인 메모리, 내장 플래쉬, 외장 메모리를 선택해서 설치 할 수 있고 ActiveSync에 등록되기 때문에 차후에 재설치 할때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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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다운!


 

Zoundry 테스트!

BlogAPI 기능을 이용해서 좀 더 편리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에 딱 맞는 편집기는 역시나 자체 편집기 인듯. (당연한가.. -_-;;)


프로그램만 띄워서 편리하고 자유롭게 포스팅 하면 좋을텐데, 아직 국내 실정에 맞는 블로깅 클라이언트는 없는 듯 하다.

Technorat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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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가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한지 약 1년만에, 드디어 포켓몬으로 초딩공략에 나설듯 하다. 닌텐도의 간판 인기캐릭터 중 하나인 포켓몬스터를 총괄하는 닌텐도 자회사 '포켓몬 컴퍼니'의 한국지사인 '주식회사 포켓몬 코리아'가 설립, 공식 홈페이지를 개장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포켓몬소개,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 게임소개, 커뮤니티, 포켓몬랜드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사실 이번 닌텐도의 초딩공략계획은 닌텐도 DS로 한국시장에 진출한 초기부터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었다. 타지역에서 닌텐도 DS 런치때 선보인 '포켓몬 대시'의 경우 평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완전 한글화를 통해 국내에 출시 했고, 그 뒤로도 퍼즐 게임인 '포켓몬 토로제'에 이어 이번달에 출시 될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구조대' 까지 꾸준히 포켓몬 관련 게임을 출시해 오고 있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단순히 게임만의 출시라면 한국 닌텐도로 충분하겠지만 포켓몬 코리아의 설립함으로서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주목할만한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국내 오리지날 타이틀인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황금구조대' 의 등장이다. 무려 '컴퓨터'용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이 게임을 잠깐 실행해 보았는데 아마도 GBA용으로 출시된 빨강 구조대의 이식판인듯 했다. 황금구조대는 단순히 DS용 타이틀인 파랑 구조대의 홍보목적인지, 아니면 정식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는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불가사의 던전 공식 홈페이지개장 에다가 한국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1년전에 한국 닌텐도가 설립되었을때 '과연 한글판 포켓몬스터를 해 볼수 있을까' 라는 기대도 이제는 꿈이 아닌듯 하다.

 과연 닌텐도의 한국 초딩 공략은 성공 할 수 있을런지~? 세계 초딩을 공략한 닌텐도의 노하우가 한국에도 먹힐까 앞으로의 결과가 기대된다.
 

여름휴가때 찍은 사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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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유명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 마침 잡은 방이 제일 윗층에다가 바로 아래에 야외 수영장이 있었고, 야경이 너무 이뻐서 한장 찍었다. 똑딱이 디카라 허접스럽게 나온 느낌.. 실제로는 굉장히 이쁜데~ 골프장 야경도 찍었지만 잔상이 심해서...
 

Tokyo Game Show 07 SEGA Game List

Alien Syndrome (Wii, PSP)
After Burner: Black Falcon (PSP)
Beijing 2008: the Official Videogame of the Olympic Games (PS2, Xbox 360, PS3, Wii, PSP, DS, PC)
ChuChu Rocket! (XBLA, PC)
Crazy Taxi: Fare Wars (PSP)
Fighters Megamix 2 (Xbox 360, PS3)
Ghost Squad (Wii)
Happy Tree Friends False Alarm (XBLA, PC)
Jet Set Radio Next (Xbox 360, PS3)
Mario & Sonic at the Olympic Games (Wii, DS)
Medieval II: Total War Kingdoms Visit (PC)
Nights: Journey of Dreams (Wii)
Phantasy Star Universe: Ambition of the Illuminus (PS2, Xbox 360, PC)
Samba De Amigo Fever (PSP)
Sega Classics Collection 2 (PS2,PSP)
Sega Rally Revo (Xbox 360, PS3, PSP, PC)
Sega Superstar 2 (Wii)
Shenmue 3 (Xbox 360)
Shenmue I & II Plus (Xbox 360)
Skies of Arcadia 2 (Wii)
Sonic Rivals 2 (PSP)
Sonic Rush Adventure (DS)
Sonic the RPG (Xbox 360, PS3)
Space Channel 5 Part 3 (Xbox 360, PS3)
Space Channel 5 Showtime (Wii, DS, PSP)
The Club (Xbox 360, PS3, PC)
The Golden Compass (PS2, PC, DS, Xbox 360, PSP, PS3, Wii)
The House of the Dead 4 (Xbox 360, PS3)
Universe at War: Earth Assault (Xbox 360, PC)
Virtua Fighter 5 (Xbox 360, PS3)
Virtua Fighter Kids 2 (Wii)
Worldwide Soccer Manager Live (Xbox 360, PC)
Yakuza 3 (PS3)

 꽤나 눈에 띄는 작품들은 굵게 표시를 해보았다. 쉔무3도 있고, 스페이스 채널 신작에다가 이터널 알카디아 후속작 까지...

 다만, 이 리스트가 루머일 가능성이 90% 이상인 이유는 바로 빨간색으로 칠해진 것... 비겜을 약간 오랫동안 해오신분들이라면 모를사람이 없는 희대의 격투 쿠소게임이 후속작으로 나온다니 믿을수가 없지. 암암..

(모르는 사람을 위해 보충 설명. 파이터즈 메가믹스는 새턴시절에 나온 격투게임으로 세가의 거의 모든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은 드림매치 격투겜.. 기본 대결 구조는 버파 vs 파바 구조지만 숨겨진 캐릭터가 압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케이드로 나왔던 소닉 파이터즈 캐릭터, 버쳐캅에 나오는 캐릭터, 데이토나 자동차(...) 등등 기상천외한 캐릭터들 다수 등장.. 보나마나 밸런스 급 붕괴에  플러스로 안습의 폴리곤 깨짐 현상. 소문으로는 3~4개월만에 만들었다고...)

 그리고 소닉 RPG 겜의 경우 이미 바이오웨어에서 DS로 개발한다고 발표가 난 상태이니 아무래도 신빙성이 제로에 가까울 수 밖에...

 다만 이터널 알카디아 후속작만큼은 사실이었으면~ 드캐로 너무나 재밌게한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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