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바라기's blog

GameTrailers.com 에 올라온 Lost Odyssey 의 Intro 영상



음악, 분위기 작살. 연말 필구 타이틀 중 하나~
 

패리스 힐튼 면회 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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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줘~ ㅠㅠ"
 

방 청소 하다가 찍은 물건들..

 오랫만에 방구석 청소좀 하다가 여러가지 물건이 보이길래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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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리니지 2 처음 서비스 시작할때 뿌린 클라이언트 패키지 일듯.. 지금은 전혀 필요가 없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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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의 누님이 참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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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2 PC판 한정판에 들어있던 OST 시디. 도대체 왜 시디 케이스를 천으로 둘러놨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고급스럽지도 않고, 때만 많이 탄다. -_-;;  음악의 경우는 원판 OST의 경우 Deus, Povo, Melodia 이렇게 버전별로 나뉘는데, 이건 딸랑 한장. 음악도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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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망한 PC Player 99년 11월호. 광고가 잡지의 반을 차지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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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특집기사.  기사내용에서 이빨까기의 구라가 느껴진다. 1000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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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했던가? 아 어느정도 가능했군. 플스2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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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센스의 광고. 밤에 보면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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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글자, "라라보다 매력적인 여주인공 린". 도대체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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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튜러스.. 12월 예정 되어있지만, 아마 1년 연기 했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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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 팀의 특집기사가 실려 있었다. 프메3, 악튜, 창세기전 작곡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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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헤일로 시리즈로 한창 잘 나가고 있는 번지의 옛날 작품 '오니'. 그냥 그저 그런 보통 게임있었던 걸로 기억.. 다만 멀티플레이 가능한 패치 만들어 준다 하더니 걍 잠수 타 버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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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꽤나 빠져들었던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정발 하기 전부터 팬사이트를 통해 즐기다가, 정식 발매 전에 무슨 이벤트를 했었는데, 정품을 받았던 걸로 기억. 꽤나 재밌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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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깨서 득템하신 VLUU i7. 이걸 찍은 VLUU NV10도 득템하시고, #1 MP3, #1 도 득템하신... 삼성 테크윈 직원이랑 잘 아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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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USB 메모리 겸용 MP3로 지른 삼성 YEPP U3. 휴대성이 좋고 USB 단자도 내장되어 있어 정말 편하다. 그러고 보니 3년전에 알립 H320을 뒤로 하고나서 처음 지른 MP3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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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용도인지 불분명한 물건. 옛날에도 캠코더 같은게 있었나 모르겠지만, 아마도 테이프와 같은 용도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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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필름을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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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is Core와 같이 어제 발매된 OST 앨범인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려퍼지는 소녀들의 창조시~의 OST 앨범이다. 게다가 무손실.

 사실 이 게임이 있다는 걸 얼마전 처음 알았다. 호기심에 전작의 소감들을 훑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악이 먹어준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음악을 짧게나마 들어본 소감은..
 
 독특하다!

 굉장히 독특하다. 이 게임의 자세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서도, 일러스트와 스크린샷을 보며 OST 음악을 듣고 있으니, 당췌 어떤 게임인지 종 잡을 수가 없다. 누구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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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멋있는 세피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 컴필레이션 프로젝트의 네번째 작품인 PSP용 게임 Crisis Core ~ FF VII ~ 의 OST가 드디어 10월 10일인 어제 발매되었다.

 언어의 압박과 파판7을 아직 다 못깼기 때문에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7의 세계관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 다수 수록되었다고 생각한다. 예전 파이널 판타지 7 음악을 재구성한언제 들어도 귀에 익숙한 음악들과 그 밖에 Crisis Core만을 위한 음악이 준비되어 있다.

 무슨 말이 필요 있겠는가? 파이널 판타지 VII의 팬이라면 필수 불가결하게 들어봐야 할 것이다!

 10/13 무손실 추가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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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박스 아트


 얼마 전에 북미에도 출시가 된 닌텐도 간판 게임 '젤다의 전설'시리즈 최신작이자 DS로 나온 첫 젤다! 바로 '젤다의 전설 : 유령의 모래시계'

 DS로 나온 첫 젤다이기도 하고, 고양이눈 링크의 화려한 부활이기도 하니 많은 젤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게임이 나오기 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이 닌텐도의 간판 게임인 만큼 간판 게임 답게 DS를 얼마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터치팬 조작을 기본으로 마이크, 듀얼 스크린을 아주 잘 활용한 듯하다. 각종 게임 웹진에서 젤다 답게 기본 8~9점의 리뷰 점수대를 찍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듯. 그래픽 또한 DS를 풀 활용한 멋진 카툰랜더링 그래픽과 DS에서 보기 힘든 두 화면을 이용한 멋진 연출 장면 또한 압권이다. (특히 양 화면 전부 3D 그래픽을 출력할때 놀랍기도..)

 음악에 있어서는 이어지는 내용의 전작인 '바람의 지휘봉' 음악을 기본 베이스로 여러가지 새로운 음악과 효과음을 가미한 느낌이다. 정말이지 DS 내장 음원이 이 정도의 음악을 표현 할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다만, 용량의 문제인지 BGM의 양이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 그 외에는  전작의 연장선인 게임의 분위기를 정말로 잘 살려줬다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아직 정식 OST는 나오지 않은 터라 게임에서 직접 추출한 추출본을 감상할 수 밖에 없다. 그대로 잡음없이 깨끗하게 레코딩 되었기 때문에 음악 감상에 크게 문제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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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즘 때문에 하드에 묻혀질뻔한 음악..
 
 지난 5월에 열렸던 스퀘어 에닉스 파티 2007에서 배포됬었던 스페셜 디스크의 음악들이다. DS로 나온 It's a Wonderful World, PSP로 나온 CC FF7(크라이시스 코어), PSP로 나올 DD FF(디시디아)의 맛보기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바탕화면 속에 있었지만, 워낙 바탕화면이 개판이었던 탓에...  정리하다가 나온 비운의 앨범. 이미 두개의 게임이 출시된 마당에 별다른 의미가 없겠지만, 그래도 디시디아는 아직이니.. 후훗.. 대책없음.. -_-;;

 1~2번째 It's a Wonderful World 음악
 3~4번째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음악
 5~6번째 DISSIDIA Final Fantasy 음악

 몇 곡 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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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좀비러쉬


10/6 요청 재업

 프리랜서 기자의 좀비와의 동거동락 이야기(?)를 그린 'Dead Rising'의 OST 앨범이 출시되었다. 미칠듯한 자유도와 캡콤 개발진의 멋진 개그센스, 좀비 학살의 재미, 의외로 괜찮은 스토리 라인이 한 곳에 어우러져 아주 멋진 게임이 간만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이었다. 이 게임과 나중에 나온 로스트 플래닛의 흥행으로 후에 Xbox360으로 캡콤의 지원이 강화되었다는 것을 데메크 4 멀티 선언으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게임 음악의 경우, 락 계열의 보컬곡 몇가지와 주무대가 대형 마트이다 보니 밝고 차분한 분위기의 매장 배경음악, 그리고 주 이벤트에서 쓰이는 분위기 잡기용 낮은 톤의 무거운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게임 특징상 음악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분위기이긴 하나, 하나하나 어울리는 분위기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음악에 결코 소홀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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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을 들고 비장한 포즈(?)의 앨범 자켓. 게임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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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43트랙이 포함. 계속 보고 있다간 빡빡머리 아저씨가 꿈에 나올 듯 하다.




데드라이징 타이틀 음악과 4개의 보컬 곡 미리듣기 (Podcast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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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요청 재업

 이번에 소개하는 앨범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미, 그 영상에 걸 맞는 아름다운 음악, 감동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Original Score 앨범이다. 죽기 전 쇼팽이 꾼 꿈을 소재로 삼은 독특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래픽도 좋지만, 이 게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점은 뭐니뭐니 해도 음악이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바텐 카이토스 시리즈로 유명한 Motoi Sakuraba 씨가 음악 작곡을 맡았고 게다가 게임 내의 중요한 순간에 울려퍼지는 쇼팽의 피아노 연주곡의 연주는 유명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부닌씨가 연주, 이 게임 음악의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음악 하나하나가 정말로 멋지고 환상적이며 클래식 풍의 여러가지 분위기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정말이지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 않은 사람도 음악만 듣고 게임을 해보고 싶어지게 될 정도 이다. Xbox360을 가진 사람은 일본어판이 이미 발매중이니 꼭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영문판 또한 10월에 발매 예정이므로 일본어에 생소한 사람도 조금만 기다려보길.. 그리고 이번 앨범도 오오카미에 이어 무손실 APE이다.

 ★ 자세한 앨범 정보

 ★ 앨범 전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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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4인방


10/6 요청 재업

 PS3에 본좌급 그래픽 슈터 타이틀로 킬존2가 있다면, Xbox360에는? 바로 Gears of War가 있다! 언리얼 시리즈로 유명한 에픽 게임즈에서 개발, 작년 말 출시후 말그대로 고져스~ 퐌타스틱~ 뷰리풀~ 한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바로 그 게임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Xbox360의 메모리가 256에서 512메가바이트로 증가시키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간에 작년 말에 발매된 게임의 OST 앨범이 이제서야 발매(7/31) 되었다. 사실 게임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음악 감상용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죄다 어두침침하고 긴장타는 음악.. -_-;) 하지만! 기어즈 광팬이라면! 일상 생활에서 기어즈 만큼의 긴장을 언제 어디서나 타보고 싶은 분이라면! 필수 앨범~!

★ 앨범 정보

★ 앨범 전부 듣기

미리듣기 (MP3 320kbps, 팟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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