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바라기's blog

폴더 플러스 검색어 패치

http://blog.naver.com/doduhdew100

위 블로그에 검색어 패치, 제작 강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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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Ferrari 612 Scaglietti
1994 Ferrari F355 Berlinetta
1999 Ferrari 360 Modena
2002 Ferrari 575M Maranello
1991 Ferrari 512 TR
1998 Ferrari F355 Challenge
1984 Ferrari GTO
2004 Ferrari F430
2003 Ferrari Challenge Stradale
1987 Ferrari F40
1995 Ferrari F50
2002 Ferrari Enzo Ferrari
1969 Ferrari Dino 246 GT
1964 Ferrari 250 GTO
1967 Ferrari 330 P4
2005 Lamborghini Gallardo
1988 Lamborghini Countach LP5000 QV
1997 Lamborghini Diablo SV
2005 Lamborghini Murcielago
1999 Lamborghini Diablo GTR
2006 Maserati GranSport
2004 Maserati MC12
2003 Porsche Boxster S
1989 Porsche 944 Turbo
1982 Porsche 911 Turbo 3.3
2006 Porsche Cayman S
2004 Porsche 911 GT3 (996)
2007 Porsche 911 Turbo (997)
1987 Porsche 959
2007 Porsche 911 GT3 (997)
1995 Porsche 911 GT2
2003 Porsche Carrera GT
1970 Porsche 914/6
1973 Porsche 911 Carrera RS
1955 Porsche 550 Spyder
2001 Aston Martin V12 Vanquish
2005 Aston Martin DB9 Coupe
2004 Audi TT Coupe 3.2 quattro
2000 Audi S4
2004 Audi S4
2003 Audi RS 6
2006 Audi RS 4
2004 Bentley Continental GT
1997 BMW Motorsport M3 E36
2005 BMW Motorsport M3 E46 Coupe
2002 BMW Motorsport M3-GTR
2007 Jaguar XK Coupe
1993 Jaguar XJ220
1961 Jaguar E-type S1
2002 Koenigsegg CC8S
1992 Lancia Delta Integrale EVO
1974 Lancia Stratos HF Stradale
2003 Lotus Elise 135R
2005 Lotus Elise 111S
2005 Lotus Exige
2005 Lotus Exige Espionage
1989 Lotus Carlton
2005 Lotus Exige Cup 240
2002 Lotus Esprit V8
1972 Lotus Elan Sprint
1997 McLaren F1 GT
2003 Mercedes CLK55 AMG Coupe
2004 Mercedes C32 AMG
2005 Mercedes SLR
1998 Mercedes AMG Mercedes CLK GTR
1954 Mercedes 300SL Gullwing Coupe
2003 MINI Cooper-S
2004 Opel Speedster Turbo
1999 Pagani Zonda C12
2007 Peugeot 207 RC
2004 Peugeot 206 RC
2007 Peugeot 207 Super 2000
2003 Renault Sport Clio V6 RS
2002 Saab 9-3 Aero
2003 SEAT Leon Cupra R
2005 SEAT Cupra GT Prototype
2001 TVR Tuscan S
2001 TVR Tuscan R
2005 TVR Sagaris
1998 TVR Cerbera Speed 12
2006 Vauxhall Astra VXR
2004 Vauxhall VX220 Turbo
2005 Vauxhall Monaro VXR
2004 Volkswagen Beetle
1995 Volkswagen Corrado VR6
1992 Volkswagen Golf GTi 16v Mk2
2003 Volkswagen Bora VR6
2006 Volkswagen Golf GTi
2003 Volkswagen Golf R32
2004 Volvo S60 R
2002 Acura RSX Type-S
2001 Acura Integra Type-R
2006 Acura RL A-Spec
2005 Acura NSX
1997 Acura NSX
1987 Buick Regal GNX
2004 Cadillac CTS-V
2005 Chevrolet Cobalt SS Coupe
2002 Chevrolet Camaro 35th Anniversary SS
2002 Chevrolet Camaro SS
1996 Chevrolet Corvette Grand Sport
2002 Chevrolet Corvette Z06
2006 Chevrolet Corvette Z06
1969 Chevrolet Camaro Z28
1969 Chevrolet Camaro SS Coupe
1970 Chevrolet Chevelle SS-454
1967 Chevrolet Corvette Stingray 427
1970 Chevrolet Corvette ZR-1
2004 Chrysler PT Cruiser GT
1998 Chrysler Eagle Talon TSi Turbo
2006 Chrysler Crossfire SRT6
2005 Chrysler ME Four-Twelve Concept
1968 Chrysler Plymouth Barracuda Formula-S
2003 Dodge SRT4
1996 Dodge Stealth R/T Turbo
2006 Dodge Charger SRT8
1999 Dodge Viper GTS ACR
2003 Dodge Viper SRT10
2003 Dodge Viper Competition Coupe
1969 Dodge Charger R/T-SE
2003 Ford Focus SVT
2006 Ford Focus ST
2005 Ford Mustang GT
2000 Ford Mustang Cobra R
2005 Ford Ford GT
1970 Ford Mustang Boss 429
1966 Ford GT40 MkII
2003 Infiniti G35 Coupe
2003 Lexus IS300
2002 Lexus SC430
2006 Lexus IS350
2005 Panoz Esperante GTLM
2006 Pontiac Solstice
2004 Pontiac GTO
1968 Pontiac GTO Hardtop
2000 Saleen S281
2006 Saleen S281 E
2004 Saleen S7
2006 Saturn ION Red Line
2005 Scion tC
2007 Shelby GT500
1999 Shelby Series 1
1968 Shelby Mustang GT-500KR
1965 Shelby Cobra 427 S/C
1994 Honda Civic 1.5 VTi
1995 Honda CR-X Del Sol SiR
1999 Honda Civic Si Coupe
2000 Honda Prelude SiR
1991 Honda CR-X SiR
2000 Honda Integra Type-R
2004 Honda Civic Type-R
2002 Honda Integra Type-R
2003 Honda S2000
1992 Honda NSX-R
2005 Honda NSX-R
2005 Honda NSX-R GT
2003 Hyundai Tuscani Elisa
2005 Mazda Axela Sport 23S
2001 Mazda Mazdaspeed Familia
2001 Mazda Mazdaspeed Roadster
1990 Mazda Savanna RX-7
2004 Mazda RX-8 Mazdaspeed
1997 Mazda RX-7
2002 Mazda RX-7 Spirit R Type-A
2003 Mitsubishi Eclipse GTS 
1995 Mitsubishi Eclipse GSX
2006 Mitsubishi Eclipse GT
1998 Mitsubishi FTO GP Version R
1997 Mitsubishi GTO
1999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 GSR
2004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II GSR
2004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II MR
2000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 TME
2006 Mitsubishi Lancer Evolution IX GT
1996 Nissan Silvia K's
1992 Nissan Silvia CLUB K's
2002 Nissan Skyline GT-R V-Spec II Nür
2003 Nissan Skyline Coupe 350GT
2000 Nissan Silvia Spec-R
2003 Nissan Fairlady Z
2002 Nissan Skyline GT-R V-Spec II
1993 Nissan Skyline GT-R V-Spec
1994 Nissan Fairlady Z Version S Twin Turbo
1998 Nissan R390
1969 Nissan Fairlady Z 432
1969 Nissan Fairlady Z 432R
2006 Proto Motors Spirra
2005 Subaru Legacy B4 2.0 GT
2005 Subaru Impreza WRX STI
2004 Subaru Impreza WRX STi
1998 Subaru Impreza 22B STi
2006 Subaru Impreza S204
1985 Toyota Sprinter Trueno GT Apex 
2002 Toyota MR-S
1992 Toyota Supra 2.0 GT Twin Turbo
2004 Toyota Altezza RS200
2003 Toyota Celica SS-I
2002 Toyota Soarer 430SCV
1995 Toyota MR2 GT
1998 Toyota Supra RZ
1969 Toyota 2000GT

 

조만간에 나올 Xbox360용 소프트 'Forza Motorsport 2'의 일부 공개된(!) 차 리스트 이다.

상당수의 차중에서도 현대의 투스카니와 무려 프로토 모터스의 스피라가 눈에 띈다.

게다가 아직 튜닝카와 레이스 카가 미공개된 상태. -_-;;

저 엄청난 차들 + 차량 파괴 가능. 실로 마소의 가공할만한 돈지랄이 안 느껴질수가 없는 모습이다.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포르자 모터 스포츠 2.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안 할수가 없다. +_+;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 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 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 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 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 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 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 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 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 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 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 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 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 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 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인터넷 하다가 눈에 띈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들.

다음번엔 꼭 써먹어 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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