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바라기's blog

폴더 플러스 검색어 패치

http://blog.naver.com/doduhdew100

위 블로그에 검색어 패치, 제작 강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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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Ferrari 612 Scaglietti
1994 Ferrari F355 Berlinetta
1999 Ferrari 360 Modena
2002 Ferrari 575M Maranello
1991 Ferrari 512 TR
1998 Ferrari F355 Challenge
1984 Ferrari GTO
2004 Ferrari F430
2003 Ferrari Challenge Stradale
1987 Ferrari F40
1995 Ferrari F50
2002 Ferrari Enzo Ferrari
1969 Ferrari Dino 246 GT
1964 Ferrari 250 GTO
1967 Ferrari 330 P4
2005 Lamborghini Gallardo
1988 Lamborghini Countach LP5000 QV
1997 Lamborghini Diablo SV
2005 Lamborghini Murcielago
1999 Lamborghini Diablo GTR
2006 Maserati GranSport
2004 Maserati MC12
2003 Porsche Boxster S
1989 Porsche 944 Turbo
1982 Porsche 911 Turbo 3.3
2006 Porsche Cayman S
2004 Porsche 911 GT3 (996)
2007 Porsche 911 Turbo (997)
1987 Porsche 959
2007 Porsche 911 GT3 (997)
1995 Porsche 911 GT2
2003 Porsche Carrera GT
1970 Porsche 914/6
1973 Porsche 911 Carrera RS
1955 Porsche 550 Spyder
2001 Aston Martin V12 Vanquish
2005 Aston Martin DB9 Coupe
2004 Audi TT Coupe 3.2 quattro
2000 Audi S4
2004 Audi S4
2003 Audi RS 6
2006 Audi RS 4
2004 Bentley Continental GT
1997 BMW Motorsport M3 E36
2005 BMW Motorsport M3 E46 Coupe
2002 BMW Motorsport M3-GTR
2007 Jaguar XK Coupe
1993 Jaguar XJ220
1961 Jaguar E-type S1
2002 Koenigsegg CC8S
1992 Lancia Delta Integrale EVO
1974 Lancia Stratos HF Stradale
2003 Lotus Elise 135R
2005 Lotus Elise 111S
2005 Lotus Exige
2005 Lotus Exige Espionage
1989 Lotus Carlton
2005 Lotus Exige Cup 240
2002 Lotus Esprit V8
1972 Lotus Elan Sprint
1997 McLaren F1 GT
2003 Mercedes CLK55 AMG Coupe
2004 Mercedes C32 AMG
2005 Mercedes SLR
1998 Mercedes AMG Mercedes CLK GTR
1954 Mercedes 300SL Gullwing Coupe
2003 MINI Cooper-S
2004 Opel Speedster Turbo
1999 Pagani Zonda C12
2007 Peugeot 207 RC
2004 Peugeot 206 RC
2007 Peugeot 207 Super 2000
2003 Renault Sport Clio V6 RS
2002 Saab 9-3 Aero
2003 SEAT Leon Cupra R
2005 SEAT Cupra GT Prototype
2001 TVR Tuscan S
2001 TVR Tuscan R
2005 TVR Sagaris
1998 TVR Cerbera Speed 12
2006 Vauxhall Astra VXR
2004 Vauxhall VX220 Turbo
2005 Vauxhall Monaro VXR
2004 Volkswagen Beetle
1995 Volkswagen Corrado VR6
1992 Volkswagen Golf GTi 16v Mk2
2003 Volkswagen Bora VR6
2006 Volkswagen Golf GTi
2003 Volkswagen Golf R32
2004 Volvo S60 R
2002 Acura RSX Type-S
2001 Acura Integra Type-R
2006 Acura RL A-Spec
2005 Acura NSX
1997 Acura NSX
1987 Buick Regal GNX
2004 Cadillac CTS-V
2005 Chevrolet Cobalt SS Coupe
2002 Chevrolet Camaro 35th Anniversary SS
2002 Chevrolet Camaro SS
1996 Chevrolet Corvette Grand Sport
2002 Chevrolet Corvette Z06
2006 Chevrolet Corvette Z06
1969 Chevrolet Camaro Z28
1969 Chevrolet Camaro SS Coupe
1970 Chevrolet Chevelle SS-454
1967 Chevrolet Corvette Stingray 427
1970 Chevrolet Corvette ZR-1
2004 Chrysler PT Cruiser GT
1998 Chrysler Eagle Talon TSi Turbo
2006 Chrysler Crossfire SRT6
2005 Chrysler ME Four-Twelve Concept
1968 Chrysler Plymouth Barracuda Formula-S
2003 Dodge SRT4
1996 Dodge Stealth R/T Turbo
2006 Dodge Charger SRT8
1999 Dodge Viper GTS ACR
2003 Dodge Viper SRT10
2003 Dodge Viper Competition Coupe
1969 Dodge Charger R/T-SE
2003 Ford Focus SVT
2006 Ford Focus ST
2005 Ford Mustang GT
2000 Ford Mustang Cobra R
2005 Ford Ford GT
1970 Ford Mustang Boss 429
1966 Ford GT40 MkII
2003 Infiniti G35 Coupe
2003 Lexus IS300
2002 Lexus SC430
2006 Lexus IS350
2005 Panoz Esperante GTLM
2006 Pontiac Solstice
2004 Pontiac GTO
1968 Pontiac GTO Hardtop
2000 Saleen S281
2006 Saleen S281 E
2004 Saleen S7
2006 Saturn ION Red Line
2005 Scion tC
2007 Shelby GT500
1999 Shelby Series 1
1968 Shelby Mustang GT-500KR
1965 Shelby Cobra 427 S/C
1994 Honda Civic 1.5 VTi
1995 Honda CR-X Del Sol SiR
1999 Honda Civic Si Coupe
2000 Honda Prelude SiR
1991 Honda CR-X SiR
2000 Honda Integra Type-R
2004 Honda Civic Type-R
2002 Honda Integra Type-R
2003 Honda S2000
1992 Honda NSX-R
2005 Honda NSX-R
2005 Honda NSX-R GT
2003 Hyundai Tuscani Elisa
2005 Mazda Axela Sport 23S
2001 Mazda Mazdaspeed Familia
2001 Mazda Mazdaspeed Roadster
1990 Mazda Savanna RX-7
2004 Mazda RX-8 Mazdaspeed
1997 Mazda RX-7
2002 Mazda RX-7 Spirit R Type-A
2003 Mitsubishi Eclipse GTS 
1995 Mitsubishi Eclipse GSX
2006 Mitsubishi Eclipse GT
1998 Mitsubishi FTO GP Version R
1997 Mitsubishi GTO
1999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 GSR
2004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II GSR
2004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II MR
2000 Mitsubishi Lancer Evolution VI TME
2006 Mitsubishi Lancer Evolution IX GT
1996 Nissan Silvia K's
1992 Nissan Silvia CLUB K's
2002 Nissan Skyline GT-R V-Spec II Nür
2003 Nissan Skyline Coupe 350GT
2000 Nissan Silvia Spec-R
2003 Nissan Fairlady Z
2002 Nissan Skyline GT-R V-Spec II
1993 Nissan Skyline GT-R V-Spec
1994 Nissan Fairlady Z Version S Twin Turbo
1998 Nissan R390
1969 Nissan Fairlady Z 432
1969 Nissan Fairlady Z 432R
2006 Proto Motors Spirra
2005 Subaru Legacy B4 2.0 GT
2005 Subaru Impreza WRX STI
2004 Subaru Impreza WRX STi
1998 Subaru Impreza 22B STi
2006 Subaru Impreza S204
1985 Toyota Sprinter Trueno GT Apex 
2002 Toyota MR-S
1992 Toyota Supra 2.0 GT Twin Turbo
2004 Toyota Altezza RS200
2003 Toyota Celica SS-I
2002 Toyota Soarer 430SCV
1995 Toyota MR2 GT
1998 Toyota Supra RZ
1969 Toyota 2000GT

 

조만간에 나올 Xbox360용 소프트 'Forza Motorsport 2'의 일부 공개된(!) 차 리스트 이다.

상당수의 차중에서도 현대의 투스카니와 무려 프로토 모터스의 스피라가 눈에 띈다.

게다가 아직 튜닝카와 레이스 카가 미공개된 상태. -_-;;

저 엄청난 차들 + 차량 파괴 가능. 실로 마소의 가공할만한 돈지랄이 안 느껴질수가 없는 모습이다.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포르자 모터 스포츠 2.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안 할수가 없다. +_+;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 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 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 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 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 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 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 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 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 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 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 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 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 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 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인터넷 하다가 눈에 띈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들.

다음번엔 꼭 써먹어 봐야지 +_+;
 

소니, UMD Video 포기하나?

 어제, PSP의 펌웨어 3.30이 공개되었다. 주요 업데이트 내역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웍 타이틀 지원강화, RSS채널에서의 섬네일 표시, 그리고 이번 펌웨어에서의 가장 주목받는 변화인 AVC 영상의 해상도 480x272, 720x480 의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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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데이트 내역, 빨간 부분이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



 PSP의 동영상 파일 재생 기능에 있어서 전의 H.264 지원 다음으로 가장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사실 다크 알렉스의 커스텀 펌웨어 사용자라면 그렇게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이미 3.03OE 버전부터 480x272 해상도의 동영상이 지원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소니의 공식적인 지원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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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독자적인 미디어 포멧 Universal Media Disc



 소니의 독자적인 미디어 포맷이고 PSP의 매체이기도한 UMD(Universal Media Disc). PSP 발매 후로 UMD로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 전개해온 미디어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게임 전용 미디어로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사실 UMD 자체로만 보면 꽤나 괜찮은 컨셉의 미디어이다. 싱글레이어 900메가, 듀얼레이어 1.8기가 수용가능, 작고 휴대간편하고 견고한 미디어, 다양한 컨텐츠 수록 가능. 하지만 이런 좋은 컨셉의 미디어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오직 PSP 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순히 소비자들이 생각하기에도 UMD Video, UMD Music의 디스크를 사는 것보다 비슷한 가격에 여러가지 기기에서 구동이 가능한 DVD나 오디오CD 등을 사는게 당연한 이치다. 미디어의 대중화를 이끌려면 컨텐츠의 보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미디어의 구동에 필요한 기기의 대중화일 것이다. 뭐 PSP의 보급대수가 꽤나 나간다지만 UMD를 PSP의 전용 미디어로 제한하는 정책 자체가 UMD의 장래를 어둡게 만드는 큰 요인중 하나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의 펌웨어 3.30의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의 공식적인 지원은 UMD Video의 존재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는 일이다. UMD Video 포맷의 스팩이 MPEG4 AVC (H.264)에 해상도 480 x 272 또는 720 x 480 인데 버전 2.0 펌웨어에서 H.264를 지원하더니 3.30에 와서는 320 x 240으로 제한되어 있던 해상도 지원까지 풀어버렸다.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에서 범용성없는 UMD Video를 돈주고 사서 보는것과 똑같은 화질의 동영상 파일을 공짜로 메모리스틱에 넣어 보는 것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어쩌면 소니는 잘 팔리지 않는 UMD Video는 내버리고 동영상 파일 해상도 제한을 풀어버림으로써 고용량 메모리 스틱의 판매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아닐까?
 

엑박 삼돌이에서 드디어 리눅스 구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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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가 구동되는 사진


 저번에 대쉬보드 취약점과 시리얼 포트 연결로 헬로월드 띄우기에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앞의 방법 더하기 게임 킹콩에서 발견된 취약점으로 우분투 리눅스 구동에 성공한듯 하다. 물론 현재 대부분의 엑박 라이브 사용자들은 시도 자체가 불가능 하다. 마소의 발빠른 대처로 대쉬보드의 보안 취약점이 이미 패치가 되어버렸기 때문.

뭐 자신의 엑박 대쉬보드 버전이 4532, 4538 이고, 시리얼 포트 납땜에 자신있고 리눅스에 지식이 있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관심이 있는 분은    클릭






엑박360에서 우분투 구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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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마를 너무 먹어서 입이 돌아갔나? ㅋㅋㅋ

Skooma(스쿠마) : 오블리비언에서 마약과도 같은 약물 -_-;;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도중 찍은 샷. 브라빌에서 명령받은 인물을 암살할려고 스쿠마 덴 건물 옆에서 숨어서 있었는데, 사진의 두사람이 끊임없이 스쿠마 쳐 마시더니 갑자기 보니 저렇게 입이 붕어입(?)이 되어버린.. ㅋㅋㅋㅋ

진짜 한참 웃었음 ㅋㅋㅋㅋㅋ 

 

 언젠가 한번 내가 고등학교 때 전자사전으로 단어를 찾다가 miracle fruit라는 단어를 발견했는데, 그 내용이 '이 과일을 먹으면 쓴 맛도 달게 느껴진다' 라는 믿기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때는 그냥 미신이나 신화적인 내용이려니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보니 정말로 존재하는 과일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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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Miracle fruit!!



 위키피디아의 설명을 인용하자면, 이 과일은 탐험가인 Des Marchais가 1725년에 서아프리카에서 발견했다. 그 탐험가는 원주민들이 식사하기 전에 이 과일을 씹는다는 걸 발견했다고 한다. 보통 자연의 서식지에서는 20피트까지 자라지만, 사람의 손에 의해 경작하면 5피트 정도 자란다고 한다. 이 과일 안에는 Miraculin이라는 분자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혀를 둘러싸서 이 과일을 먹은 후 쓴 것을 먹으면 달게 느껴 지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과일 자체는 전혀 달지 않다고 하고, 과일을 먹은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단 맛이 나는 음식을 더 달게 해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설명만 놓고 따지자면 왜 이 과일이 그리 안유명한가 의심스러운 정도다. 저 과일의 성분을 약의 맛을 달게 해주는데 사용한다던가, 조미료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_+;

Wikipedia 본문 보러가기(영어)
 

나이츠의 후속작이 Wi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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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나온다 만다 한지도 어언 10년..



 드디어.. 드디어~! 96년에 새턴으로 발매되었던 세가 소닉팀의 플라잉 액션게임 "나이츠"의 후속작이 Wii로 나온다는 소식!!
 Wii 출시후 패미통이나 EGM에서 루머로 언급되기도 했지만, 오피셜 닌텐도 매거진에서 나이츠 후속작이 Wii 독점으로 나온다는 공식 기사를 냄으로써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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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게제된 기사 사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나이츠는 96년에 세가새턴 게임으로 새턴용 아날로그 스틱 패드와 함께 발매된 게임이다. 내 기억으론 아마 그 당시 출시된 닌텐도 64의 슈퍼마리오64에 대항해서 내놓은듯한 느낌이었다. 뭐 사실 마리오 64에 비하면 게임성이 좀 딸리긴 하지만, 꿈 속을 배경으로한 플라잉 액션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게임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멋진 그래픽(뭐 마료64에 비해선 많이 딸리지만.. -_-;), 음악, 멋진 스테이지 구성 등등 아주 멋진 요소로 가득찬 게임이었다. 또 이게임에 채용된 A Life라는 소닉팀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처음 도입이 되었는데, 게임 내의 거주자(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이상한 날개달린 종족들.. -_-;;)를 직접 괴롭히거나, 적들로 부터 구해주거나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고 게임내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시스템이었다. 뭐 직접 해본 느낌으론 그다지 와 닿지 않는 시스템이었지만, 차후에 소닉 어드벤쳐 시리즈에서의 차오키우기의 근간이 된 시스템이라고 한다. -_-;;
 

나이츠의 플레이 동영상
 
 설명은 대충 이쯤으로 해두고, 문제는 누가 만들고 있느냐의 문제인듯.. 제작사가 나카 유지가 빠진 지금의 소닉팀이라면 OTL .. 요즘 나오는 소닉 시리즈의 삽질을 보고 있노라면 소닉으로 게임생활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본인의 입장에선 정말로 캐안습이다. 다행이라면 예전 패미통의 루머에서 원제작사에서 퇴사한 제작자가 만들고 있다고 하니 나카 유지가 만들수도 있다는 희망..
 부디 10여년 만의 신작이니 만큼 늦게 나와도 좋으니 팬들을 위해서라도 재밌고 완벽한 게임이 되어 나왔음 한다.

나이츠에 삽입되었던 보컬곡 - Dreams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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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논 자식이 잘 큰다(?)



 정품 소프트웨어를 하루동안 공짜로 받을 수 있다면? 게다가 매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뀐다면?

 아주 멋진 컨셉의 사이트가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Giveaway of the Day" - "오늘의 버리는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영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제품을 만들어 놓고 홍보 수단이 없어 제대로 빛도 못보고 없어지고 망해버리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제작자의 입장에선 참으로 애가 탈 것이다.

 업체들은 이 사이트에 자신들의 소중한 자식(?)을 하루쯤 버리고, 대신 상당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고, 유저 입장에서는 단 하루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좋은 기회 생기는 것이다. 그야말로 Win-Win 전략!

 단 전제 조건이 매일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소개되고 오직 하루만 공짜로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한번 공개되었던 소프트웨어는 다운 받을 수 없고, 돈으로 사야 한다. 그리고 기술적 지원, 무상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정품 소프트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데...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정품 소프트웨어가 소개될까 하고 기대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Giveaway of the Day
Today's FREE Software is....
 

오랫만에 Xbox360 하면서 몇장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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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Xbox360 게임환경


원래는 큐브가 있었지만, 삼돌이 구매후 삼돌이가 쭉 독차지.. 산지 2년 되어가는 42인치 PDP, PDP 살때 같이 샀던 홈시어터 콤보, 삼돌이 왼쪽에 작은 안테나는 유선 - 무선 브릿지(조낸 비싼 삼돌이용 무선랜 보단 여러 용도로 쓸수있는 Belkin사의 제품 추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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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도 무스를 바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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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을 조준하면 먼 곳은 블러효과로 입혀진다. 나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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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3에 나오는 유일한 여자 캐릭터랄까나.. -_-;



다음은 얼마전에 나온 버추어 테니스 3 데모를 돌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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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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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구린 사진실력으로 이 정도 사진으로 찍는것도 정말 힘들었다. 스피디 하게 진행되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하랴 사진찍으랴.. -_-;; 실제로 보면 캐릭터 퀄리티 만큼은 끝내주던데, 다만 게임 도중 흘러나오는 음악이 조금 거슬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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