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바라기'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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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

  1. 2007.04.02 폴더 플러스 검색어 패치 4
  2. 2007.04.01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3. 2007.03.19 매일 매일 소개되는 정품 프로그램 무료 다운로드 - 'Giveaway of the Day'
  4. 2007.03.14 X같은 ActiveX 쉽게 차단하기
  5. 2007.03.12 POZ x301, 310, 501, 510 이어폰 젠더 만들기 2

폴더 플러스 검색어 패치

http://blog.naver.com/doduhdew100

위 블로그에 검색어 패치, 제작 강좌 있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 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 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 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 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 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 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 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 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 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 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 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 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 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 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인터넷 하다가 눈에 띈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들.

다음번엔 꼭 써먹어 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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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논 자식이 잘 큰다(?)



 정품 소프트웨어를 하루동안 공짜로 받을 수 있다면? 게다가 매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뀐다면?

 아주 멋진 컨셉의 사이트가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Giveaway of the Day" - "오늘의 버리는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영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제품을 만들어 놓고 홍보 수단이 없어 제대로 빛도 못보고 없어지고 망해버리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제작자의 입장에선 참으로 애가 탈 것이다.

 업체들은 이 사이트에 자신들의 소중한 자식(?)을 하루쯤 버리고, 대신 상당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고, 유저 입장에서는 단 하루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좋은 기회 생기는 것이다. 그야말로 Win-Win 전략!

 단 전제 조건이 매일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소개되고 오직 하루만 공짜로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한번 공개되었던 소프트웨어는 다운 받을 수 없고, 돈으로 사야 한다. 그리고 기술적 지원, 무상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정품 소프트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데...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정품 소프트웨어가 소개될까 하고 기대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Giveaway of the Day
Today's FREE Software is....
 

X같은 ActiveX 쉽게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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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에 심하게 데인사람 여럿.. -_-


 누구나 한번쯤은 이유없이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시작페이지가 바뀐다거나, 바탕화면에 지워도지워도 계속나오는 아이콘등 짜증나는 경험쯤은 한번씩 있다.
 대부분의 경우가 ActiveX 때문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보안성이 취약한 ActiveX가 난무하니 IT강국이라 하기조차 부끄러운게 사실이다.
 
 뭐 사실 ActiveX를 아예 안쓰는게 좋겠지만, 우리나라 OS 시장이 마소의 봉인 이상은 한동안은 계속 윈도 & 익스 중심으로 최적화 될터, ActiveX를 쓰지 않는다는건 우리나라 사이트 접속을 포기하는 거와 같으니...

뭐 어쩔수 없이 써야 한다면, 불필요한 것은 막는게 상책이다.
다행이도 여러분들이 악성ActiveX 차단법을 알려주시지만,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살쾡이님께서 업데이트 해주시는 악성 ActiveX 차단 레지!

 악성 ActiveX 차단은특히 공공장소나 PC방 컴퓨터, 또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자주쓰는 컴퓨터라면 거의 필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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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살쾡이님의 블로그로~


 살쾡이님의 블로그에서 최신 정의를 받아서 압축파일을 열면 4개의 파일이 보인다.

 단순히 ActiveX설치방지.reg 더블클릭후 확인을 클릭하면 끝!

 보너스로 설치된 ActiveX의 경우 윈도우즈 폴더 아래의 Downloaded Program Files 폴더에 저장이 되므로 탐색기로 찾아가면 설치된 ActiveX의 목록 확인과 삭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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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각종 ActiveX




 

POZ x301, 310, 501, 510 이어폰 젠더 만들기

POZ X시리즈 PDA폰을 쓰는 사람은  아마 느낄듯 하다. 정말 짜증나게 긴 리모컨 선에,

투박하기 그지 없는 리모컨 디자인.. -_-;; 두터운 외투를 입는 겨울이 아니면 어떻게 감출수도

돌아다니면서 편하게 음악도 못들을 법이다.

원래는 사이버뱅크 측에서 젠더를 팔아 왔지만 수요가 많지 않기에 더이상 생산을 안하는 듯 보인다.

그러던 차에 POZ커뮤니티인 Propoz 에서 꽤나 간단해 보이는 팁을 보았으니~

원래 팁의 출처

안영철님께서 올려주신 팁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었다.

뭐 원문만 봐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분들이 태반일 것이지만..

분명 나 같이 한번 실패한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됨. (한 돈 만원 깨먹은듯.. -_-)

준비물 : S사의 이어폰 연장선, W사의 POZ 젠더, 라이터(꼭 꼭 있어야 함), 글루건(꼭 있어야함)

  1. W사의 젠더를 아래의 사진과 같이 니퍼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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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사의 이어폰 연장선을 아래의 사진과 같이 분해한다. 분해후 단자 뒷쪽에 검은색 으로 발라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금속 단자가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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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W사의 젠더를 자르면 선이 4가닥 나오는데  빨간색, 녹색, 약간 밝은 노란색(아래부터 편의상 흰색), 짙은 노란색(아래부터 노란색)이 나오는데, 여기서 중요!  각각의 선을 라이터를 이용 살짝 지져 준다.  안쪽의 선에도 미세한 피복이 있기 때문에 불로 안지지면 납땜을 해도 전기가 통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부분 때문에 실패 -_-)  유의할 점이 라이터로 지진 후에는 전선의 색깔이 전부 금색으로 되버리니  구분하기 위해서 납땜할 끝부분만 살짝 지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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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안영철님

  4. 아래와 같이  poz 젠더선에 이어폰 연장선의 고무캡을 반드시 끼우고 아래와 같이 납땜한다. 납이 조금 모자란다 싶으면 납을 더 사용해도 되지만 나중에 고무캡을 올릴때 상당히 힘들어 진다. -_-;;  납땜후에 납땜 부분을 글루건으로 반드시 고정시켜야 단선을 방지할수 있으니 꼭 할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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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안영철님

  5. 아래와 같이 끼워진 고무캡을 살살 끼워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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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안영철님


대충 대충 설명했지만 필요한건 빠짐없이 적은듯..

마지막으로 내가 완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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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삼년차 찍은 오테 cm7ti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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